매일신문

대구FC, 홈경기 3연승 도전…강원FC와 '복수 혈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오후 4시 30분 대팍서 14라운드 경기

대구FC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박용희 선수. 대구FC 제공
대구FC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박용희 선수. 대구FC 제공

대구FC가 26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구FC는 지난 FC서울과의 원정경기를 2대 1의 짜릿한 승리로 가져가면서 올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가 좋다. 이제 홈으로 강원을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순위싸움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대구는 지난 서울전에서 제 컨디션을 찾은 세징야가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준 가운데 박용희가 시즌 3골을 터뜨리고 후반 교체로 출전한 김영준이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젊은피들이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즌 첫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박진영이 풀타임을 소화해내며 수비진에 힘을 보탰다.

상대 강원은 지난 라운드 강호 울산을 상대로 1대 0 승리를 거두며 3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 5위에 안착한 강원은 이상헌(8골), 야고(5골)가 팀내 득점 선두로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시즌 강원과의 첫 만남이었던 지난 5라운드에서는 대구가 0대 3으로 패하며 쓴 맛을 본 만큼 이번 경기에서 어떻게 복수혈전을 펼칠지 주목된다.

대구와 강원의 통산전적은 22승 13무 15패로 앞서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3승 2무 5패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대구는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세징야의 60-60 클럽 가입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