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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미래교육지구사업 추진…3억7천만원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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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전경.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 전경.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올해 교육청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서구는 2020년 시범지구 선정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3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아 대구시 구·군 중 최대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달 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민·관·학 협력 기구 운영 ▷초등 방과후 돌봄교실 운영 ▷문학로드, 외국어학당 등 지역 특화사업 ▷대학생 멘토링 스쿨 ▷초등 3,4학년생 지역화 교재 발간·보급 ▷서구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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