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민기계&건철, ‘씀씀이가 바른 기업’캠페인 동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민기계&건철 강수일 대표(오른쪽)가
광민기계&건철 강수일 대표(오른쪽)가 '씀씀이가 바른 기업' 인증패를 들고 있다.

광민기계&건철(대표 강수일, 북구 노원동3가 소재)은 27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금속 절삭기계 제조 기업인 광민기계&건철 강수일 대표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면 바란다"고 말했다.

광민기계&건철이 참여한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 기업(사업장)'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위한 생계, 주거, 의료,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 부전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하여 상인들과 시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상...
구미5산단의 A사가 최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지역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19개 협력업체가 도산 위기에 처해 피...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공방 속에서 과거 매니저에게 고가의 샤넬 시계를 선물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전 매니저들은 박 씨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