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북의 저출생 극복 서비스를 위해 '성주 24시 통합돌봄센터'를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병환 성주군수가 엄마와 아이들과 함께 '저출생 극복 플래시 몹'을 하고 있다.
이번 돌봄 시스템은 경북도가 직접 디자인한 21세기형 공동체 돌봄 모델이다.
성주 24시 통합돌봄센터는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1~5세 미취학 아동은 24시 열린 어린이집, 6~12세 초등학생은 24시 아이 품은 돌봄공동체 등에서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8일 오후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24시까지 완전 돌봄이 가능한 '성주 24시 통합돌봄센터'를 찾은 엄마와 아이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8일 오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병환 성주군수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24시까지 완전 돌봄이 가능한 '성주 24시 통합돌봄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8일 오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병환 성주군수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24시까지 완전 돌봄이 가능한 '성주 24시 통합돌봄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김밥을 먹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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