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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AutoLand 화성, 'One Step Classic' 공연 및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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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아 AutoLand 화성 제공
사진= 기아 AutoLand 화성 제공

기아 AutoLand 화성은 30일 오전 10시, 화성 해원학교 체육관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재능나눔과 함께하는 'One Step Classic' 공연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기아 AutoLand 화성의 사회문화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접근이 어려운 화성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클래식 씨앗 뿌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재능나눔은 예술과 클래식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무대를 직접 보고 연주자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색다른 예술 콘서트를 기획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연구해왔다. 그 결과, 'One Step Classic'은 성악, 현악, 국악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맞춤형 공연으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화성시 서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약 12,000명의 아동 및 청소년,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해왔다. 기아 AutoLand 화성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성 지역 중심의 음악회 개최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의 저변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에도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년 'One Step Classic' 전달식의 오프닝 무대는 소프라노 송정아, 테너 박수환, 바리톤 주영규가 E.D. Capua의 《나의 태양(O sole mio)》, Rudy Vallee의 《우정의 노래(Stein Song)》로 시작했다. 이어서 Part.Ⅰ에서는 클래식 음악 속 사랑을 주제로 기타리스트 김성진, 바이올리니스트 유지연, 첼리스트 김시내, 소프라노 송정아, 바리톤 주영규가 E. Satie의 《나는 당신을 원해요(Je te veux)》, J. Strauss의 《라데츠키 행진곡》, J. Offenbach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을 선보였다. Part.Ⅱ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작품들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기아 AutoLand 화성과 사회적협동조합 재능나눔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와 예술 교육의 가치관을 공유하며, 공동의 목표를 토대로 화성시 관내 8개 학교에 찾아가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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