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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탐방로 만들고 디아크 전국 핫플 '금호강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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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호강 르네상스 선도 사업' 이달부터 착공
선도사업 3건 총 810억 투입…내년부터 문화관광 활성화 체감

금호강 하천조성 사업 조감도. 대구시 제공
금호강 하천조성 사업 조감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금호강 르네상스 선도사업' 관련 조성 공사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르면 오는 2025년부터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에 따르면 금호강 르네상스 선도사업의 일환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및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이 이달 중 착공한다.

금호강과 안심습지·금강습지·팔현습지를 연계하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는 사업비 60억원 규모가 투입되며 생태탐방로와 조류관찰대, 전망대 등이 조성된다. 오는 2025년 상반기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문화·미술관인 디아크와 인근 화원유원지, 달성습지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도 나선다.

관광보행교 전망대와 낙하분수 공사 등에 착수하고 인근에 흥멋문화광장, 갈대원 등을 설치해 디아크 일대를 전국적인 두물머리 생태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호강 동촌 호안을 정비하고 야외 물놀이장·샌드비치·음악분수 등을 설치하는 금호강 하천조성사업 공사의 경우 올해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450억원이 투입된다.

향후 시는 하중도, 금호워터폴리스 일원 금호강 주요 거점 친수공간 조성 및 거점 간 연계사업 등 금호강 전 구간에 대한 사업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공사에 소요되는 국비 예산 109억원을 이미 확보해 차질 없이 2026년까지 연차별로 완료할 예정"이라며 "생태보존과 동시에 적극적 친수공간 개발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해 금호강을 자연과 함께하는 시민의 공간으로 변모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격인 선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금호강을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대구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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