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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역전마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5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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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역 인근 쪽방촌 철거 이주민 주거 안정 위해 12호 임대 주택 공급

경산시청.
경산시청.

경북 경산시가 경산역전마을 르네상스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역전마을 공공임대주택(르네상스 빌리지)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 모집을 5일부터 시작한다.

역전마을 공공임대주택은 경산역 인근의 쪽방촌 철거 이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으로 오는 8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공임대주택은 총사업비 16억원을 들여 기존 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 했다. 12호 임대 주택을 공급해 쪽방촌 철거민과 차상위계층 등에게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

임대 주택 자격은 경산시 무주택 구성원으로 1순위는 재생 사업 철거 이주민, 2순위는 기초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3순위는 장애인, 청년 등이다.

임대료는 국토교통부의 영구임대주택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의 표준임대 보증금 및 표준임 기준으로 주변시세의 약 20~40% 수준이다.

접수는 5일부터 21일까지로 등기우편을 통해 하묘, 향후 신청자에 한해 주택 공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상세한 입주 자격 및 절차는 경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건설과 도시재생디자인팀(053-801-5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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