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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방대학, 지역인재 육성 상생발전에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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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3개 대학·의회·교육청 등 지역인재 육성지원협의회 구성
"우수 인재 지역 취업할 수 있게"

대구시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대구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등 13개 지역대학 총장들과 이동욱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 김태훈 부교육감,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연구·공공기관 대표 등 21명이 참석했다.

대구시장이 의장인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이하 육성지원협의회)'는 대구지역 13개 대학과 시의회, 교육청,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정책연구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장학재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대학 육성 관련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됐다.

앞으로 대구시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적극 활용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현안사항을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회 기능을 실무적으로 지원할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례화해 지역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이어 내년에 본격 추진될 대구시 RISE 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egional Innovation System and Education) 추진 현황에 대한 김광석 대구라이즈센터장의 발표와 라이즈 사업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 동력이 되고, 청년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대학 간 협업체계 구축 및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며, "대학이 양성한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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