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65일 현충일…‘집에서 감사’ 챌린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보훈청이 마련…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 시작

강철부대 마스터를 맡고 있는 최영재씨가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강철부대 마스터를 맡고 있는 최영재씨가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집에서 감사' 챌린지를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오늘부터 365일 현충일이고, 우리 집이 현충원입니다."

현충일을 앞두고 현충 시설이 아닌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성을 기리기 위한 이색 챌린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전사 장교 출신으로 칠곡군 홍보대사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강철부대에서 마스터를 맡고 있는 최영재씨는 4일 '집에서 감사' 챌린지를 시작했다.

집에서 감사 챌린지는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시기가 아닌 일상의 삶의 공간인 집에서 365일 국민 누구나 대한민국을 위한 값진 희생을 기리기 위해 대구지방보훈청이 마련했다.

가족과 함께 챌린지에 참여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을을 일깨우고 보훈이 행사가 아닌 일상의 문화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챌린지는 우선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본인에 이어 릴레이를 참여할 사람 3명을 지명한다.

이어 #집에서 감사 챌린지 #일상의 보훈 #365일 현충일 해시태그를 달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최영재씨는 "제복 입은 군인의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이 현충 시설을 넘어 국민의 일상 공간에서도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 챌린지 동참자로 강정애 국가 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박 군과 금수미 칠곡군생활개선연합회 감사를 지목했다.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이번 챌린지 통해 보훈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정립되길 바란다"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분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재욱 군수는 "칠곡군에서는 평화분수, 평화전망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등 문화로서 보훈을 체험할 수 있다"면서 "많은 분이 가족과 함께 칠곡군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