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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위해 멧돼지 기피제 드론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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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ASF 검출 시군과 강원 접경 지역 우선 살포

경상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전 차단을 위해 멧돼지 기피제를 실은 드론을 띄워 방역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전 차단을 위해 멧돼지 기피제를 실은 드론을 띄워 방역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전 차단을 위해 강원 접경지역 및 도내 ASF 검출 시군 소재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방역을 실시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포항·안동·영주·영천·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울진·영양 등 ASF 검출 시군 소재 양돈농가와 강원 접경지역 일대에 멧돼지 기피제를 실은 드론을 활용한 방역에 나섰다.

이번 방역은 경북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ASF 검출이 증가하고 있고, 도와 접경한 강원 철원 양돈농가에서도 최근 이 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등 도내 양돈농가로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실시됐다.

도는 우선 강원도와 접경해 있는 영주, 봉화, 울진을 시작으로 야생멧돼지 ASF 검출 이력이 있는 시군의 양돈농가 주변에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했다. 이후에는 이 외 경북 북부권 전역에 멧돼지 기피제 방역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경북도는 4월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도내 전체 양돈농가에 고정형 멧돼지 기피제 3천60포를 지원해 자체 방역이 되도록 조치했다.

도는 기존 고정형 기피제와 드론을 활용한 기피제 방역을 활용하면 야생멧돼지 차단에 이중의 방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드론 활용 방역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협조해 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경북도본부)와 한돈협회(경북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기본에 충실한 적극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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