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65년 6월 6일 영화 ‘7년만의 외출’ 개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뉴욕에서 마릴린 먼로 주연의 영화 '7년만의 외출'이 개봉됐다. 이 영화의 감독 빌리 와일더는 엉뚱한 백치미를 보여준 먼로의 매력을 '육체의 충격'이라고 표현했다. 지하철 통풍구에서 회오리쳐 올라오는 바람에 들추어져 날렸던 먼로의 흰 드레스는 2011년 총 560만 달러에 팔려 현재까지도 영화 의상중 가장 비싼 경매가를 기록하고 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