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36)·이원교(36·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첫째 아들 도하(2.7㎏) 4월 25일 출생. "우리 사랑스러은 로운이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 아빠가 너무 고마워, 건강한 성장과 항상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가족이 되도록 엄마 아빠가 많이 노력할게. 사랑하고 사랑한다."
▶임미정(36)·전태민(40·대구 북구 학정동) 부부 첫째 딸 띠용이(3.4㎏) 4월 29일 출생. "띠용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앞으로 잘 부탁해."
▶김효선(33)·정광수(34·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똥글이(3.3㎏) 4월 29일 출생. "세용아, 우리 가족이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벌써부터 너와 할게 할 시간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어. 우리 행복하자. 사랑해♡"
▶김지혜(32)·이종훈(40·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둘째 아들 용용이(3.8㎏) 5월 2일 출생. "현우야, 2023년도 8월에 널 가진 걸 알았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행복했어. 40주 가까이 엄마 배 속에서 건강하게 잘 있어줘서 고마워. 경은이 누나를 키우긴 했지만 다시 시작될 육아 걱정이 앞서지만 아빠 엄마 누나랑 같이 네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