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번개탄 피운 50대…경찰 도움으로 극적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경찰서 신영주지구대 임원형 순경. 영주경찰서 제공
영주경찰서 신영주지구대 임원형 순경. 영주경찰서 제공

번개탄을 피워 놓고 극단적 선택을 기도하던 50대가 경찰의 도움으로 소중한 목숨을 건졌다.

경북 영주경찰서 신영주지구대 경찰관들이 지난 9일 오후 7시쯤 "가게 안에 번개탄 3개를 피워 놓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신속하게 출동,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50대 A 씨(여·52) 를 발견, 극적으로 구조했다.

A 씨는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형 신영주지구대 순경은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조치로 인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