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탄을 피워 놓고 극단적 선택을 기도하던 50대가 경찰의 도움으로 소중한 목숨을 건졌다.
경북 영주경찰서 신영주지구대 경찰관들이 지난 9일 오후 7시쯤 "가게 안에 번개탄 3개를 피워 놓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신속하게 출동,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50대 A 씨(여·52) 를 발견, 극적으로 구조했다.
A 씨는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형 신영주지구대 순경은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조치로 인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