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부,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1호 기업 삼보모터스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창신의류 소공인특화센터에서 열린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창신의류 소공인특화센터에서 열린 '의류제조 소공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대구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이자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1호 협약기업인 삼보모터스㈜를 찾아 협력 수주기업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기웅 중기부 차관은 이날 삼보모터스 대구 세천공장을 방문해 직접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삼보모터스를 비롯해 ㈜대성하이텍, ㈜세신정밀 등 3개 발주사와 경동공업㈜, 디에이치튜브㈜, ㈜봉영 등 3개 수주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은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을 통해 지역주력산업 대·중견·중소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와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가 해소될 수 있었다"면서도 지원한도 및 대출기간 확대, 사업 홍보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오 차관은 "간담회를 통해 나온 여러 현장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주력산업 공급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이 대·중견·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성공 모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중기부가 올해 1천억원 규모로 신설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하나로,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의 수주기업 대상 단기 생산자금을 저리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주 중소기업의 단기 자금 조달 애로 해소와 발주기업-수주기업 간 공급망 안정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연간 대출한도는 15억원으로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보다 0.3%포인트(p) 낮게 적용한다. 대출 기간은 최대 1년이다.

지난 4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 공고 이후 2개월 만에 24개 지역앵커기업(발주기업)이 협약에 참여했고, 29개 수주기업에 147억원의 단기 생산자금이 지원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