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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어떤 환경에서 키워지는가' 대구상공회의소, 21세기 대구경제포럼 제275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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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12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상공회의소는 12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75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그랜드호텔에서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75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가 '인재는 어떤 환경에서 키워지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마 교수는 강연을 통해 "도시가 살아나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산업뿐만 아니라 주거, 여가·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들이 압축된 반경 2㎢ 규모의 복합공간이 많아야 한다"며 "현대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소통하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 필요하고, 앞으로 이런 복합공간들을 많이 가진 도시들이 도시 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우리 자신의 주변 환경,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며 "암묵지 전파가 쉬운 곳에 있는 기업들은 자연스럽게 암묵지를 가진 인재들을 채용할 확률이 높아지고, 경쟁기업보다 더 뛰어난 아이디어를 얻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마 교수는 런던대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 위원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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