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운 날씨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2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도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대구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비상 1단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더위가 물러갈 때까지 1일 2회씩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작업을 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연일 무더운 날씨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2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도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대구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비상 1단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더위가 물러갈 때까지 1일 2회씩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작업을 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한동훈과 같이 못간다…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차진아 교수 작심 인터뷰 "수준 낮은 공청회…秋, 공직 자격 없어"
박지원 "김정은, 두번 불러도 안 보더라…우원식과 악수는 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