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벌써 여름? 물놀이 즐기는 울릉도 주민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2일 오후 4시쯤 경북 울릉군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하려 삼선암 앞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조준호 기자
지난 12일 오후 4시쯤 경북 울릉군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하려 삼선암 앞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조준호 기자

전국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한여름 같은 풍경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4시쯤 경북 울릉군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하려 삼선암 앞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삼선암 해상은 울릉도에서도 맑은 시야와 에메랄드 빛 바다, 깨끗한 수중환경 덕분에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등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