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거 자원봉사자에게 금품 제공…포항시 북구 모 정당 사무소장 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원봉사자에게 220만원 금품 전달
회계 책임자 아니지만 선거비용 지출 의혹도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 전경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 전경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포항시 북구 선거구)에서 자원봉사자에게 법정 수당·실비 외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모 정당 사무소장 A씨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선거 자원봉사자인 B씨에게 2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정당 사무소 경비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당시 선거 회계 책임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해당 정당 후보자의 선거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선관위 조사결과 드러났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해 법정 수당·실비 외 금품을 제공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정치자금법에서는 회계 책임자 외에 다른 사람이 수입·지출을 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는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설립한다고 발표하며, 기존 사관학교 소재지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
대구백화점(대백)은 1944년 창립 이후 80년 넘게 지역 향토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최근 최대주주 구정모 회장이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대구백화점이 최대주주 구정모 회장 일가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새로운 주인이 등장했으며, 2021년 폐점 이후 본점은 여전히 공실 상태이다. 이...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하며 대기질이 심각하게 악화되었고, 이 연기가 미국 북동부까지 확산되어 뉴욕시와 토론토에서 경보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