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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수비수 장성원, 5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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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라운드 강원전에서 후반 30분 절묘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 터뜨려

14라운드 강원전에서 후반 장성원이 통쾌한 중거리슛으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모습. 대구FC 제공
14라운드 강원전에서 후반 장성원이 통쾌한 중거리슛으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모습. 대구FC 제공

대구FC의 든든한 맏형인 장성원이 2024시즌 5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 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투표는 가입자당 기간 내 1일 1회씩, 모두 3회 참여할 수 있다.

5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10~15라운드 6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대구 장성원과 강원 양민혁이었다.

장성원은 14라운드 강원전에서 후반 30분 그림 같은 오른발 중거리 슛을 골문 구석에 꽂았다. 양민혁은 15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반 3분 골라인 부근에서 골문 위쪽을 노린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여 득점을 기록했다.

'Kick' 팬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했다. 그 결과 장성원이 4천622표(64%)를 받아 2천588표(36%)를 받은 양민혁을 따돌리고 '5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장성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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