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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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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부문 대상

손병복 울진군수가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울진군 제공
손병복 울진군수가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울진군 제공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지난달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손 군수는 지난 2년 민선 8기 군정 운영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과 사회발전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그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고자 적극적으로 활동해 후보지에 선정되고, 선제적인 입주기업 수요확보 등을 통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국가정책 사업으로 결정됨에 따라 이달 기재부의 예타 면제 확정만을 앞두고 있다.

또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주 설비 시공사와 상생협력을 맺는 등의 노력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이 밖에 ▷경쟁력있는 울진형 산업기반 구축 ▷울진관광 1천만 시대 준비 ▷보편적인 복지체계 기반 마련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실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 군수는 "취임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노력이 어느 정도 인정을 받는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방소멸의 위기를 딛고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하는 울진군으로 성장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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