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지하철, 중고거래 안심존 첫 도입…주례역·사상역에서 안전하게 거래하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도시철도에서 중고거래를 더욱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주례역과 사상역에 중고 물품 거래를 위한 안심 존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부산 도시철도가 중고거래를 위한 안심 공간을 도입한 첫 사례다.

중고거래 안심 존은 주례역과 사상역 대합실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며, 가로 81cm, 세로 160cm 크기의 초록색 사각형 모양으로 눈에 잘 띄게 마련됐다. 이 공간은 폐쇄회로TV(CCTV)로 실시간 녹화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중고 거래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를 이용하는 중고거래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사상경찰서와 협력하여 이 안심 존을 설치했다. 대합실은 유동 인구가 많아 비교적 안전한 장소로 평가되며,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더욱 안전하게 중고 거래를 할 수 있다.

안심 존에는 중고 거래 방법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키오스크를 통해 현장에서 물건을 확인하고,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의심을 가져야 한다는 등의 정보를 제공해 중고 거래를 더욱 신중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중고 거래 안심 존의 효과를 분석한 후, 이를 다른 도시철도 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가 단순히 교통수단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