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野 김한규 "은행 예금보호 한도 5천만원→1억원 이상으로 상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대 금융 경제상 위기 시 예금 전액 보호 근거 조항 마련
예금보험공사 정보 제공 요구 대상에 가상자산사업자 포함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시을)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시을)

현행 은행 예금자 보호 한도인 5천만원을 1억원까지 상향시키고 금융 시스템 위기 시 예금 전액 보호 제도화가 추진된다.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시을)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또 갑작스러운 금융 시스템 위기 상황이 우려돼 예금자를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예금 전액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예금보험공사 정보 제공 요구 대상에 가상자산사업자를 명시해 암호화폐로 은닉한 재산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예금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고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을 막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예금보험공사가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자료요구 권한을 갖도록 한다면 부실 채무자가 코인 등에 숨긴 재산을 효과적으로 찾아 채권 회수율과 공정성 모두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