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업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북남부센터(센터장 이광해)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달서구 상인동 일대 주택가와 골목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신(新) 주유천하'를 가치로 국내 최초 주유소 기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배달주유업을 하는 곳이다.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유종과 주유량, 주유 가능 시간 등을 입력하면 인근 조합사가 직접 찾아가 주유하는 '찾아 가는 주유 서비스'(배달 주유)가 가능하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