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도공단, 옛안동역사·김천구미역 유휴부지 개발 민간제안 공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구미역 유휴부지 위치도. 국가철도공단 제공
김천구미역 유휴부지 위치도. 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이 옛 안동역사와 김천구미역 등 경북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민간제안 개발사업을 공모한다. 철도 유휴부지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민간의 우수한 아이디어로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하려는 취지다.

3일 공단에 따르면 공모 대상지는 안동 법흥동 구 안동역사 유휴부지(7만3천739.1㎡)와 김천 남면 옥산리 김천구미역 유휴부지(1만929㎡) 등 2곳이다. 공모는 대상지의 필요와 특색을 반영해 구 안동역사는 지역특화의 관광시설 구축, 김천구미역은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및 주차장 조성을 개발방향으로 한다.

앞서 권기창 안동시장도 민선 8기 2주년 기념사에서 "구 안동역사 부지는 문화관광타운을 조성하고 폐선구간은 레저스포츠 힐링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모 기간은 9월 2일까지이며 제안서 접수는 같은 날 오후 3시까지 하면 된다. 사업 수행 능력이 있는 단독법인이나 컨소시엄이 참가 대상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철도 유휴부지를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원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개발사업으로 창출된 부가가치를 철도시설에 재투자하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옛 안동역사 유휴부지 위치도. 국가철도공단 제공
옛 안동역사 유휴부지 위치도. 국가철도공단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