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채상병특검법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국민의힘이 즉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3시 9분쯤 본회의에서 민주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대정부질문에 앞서 '채상병특검법'을 상정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정쟁용 특검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발했고 필리버스터에 들어갔다.
필리버스터가 시작되면서 이날 예정됐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은 무산됐다. 본회의장에 대정부질문에 대비해 대기 중이던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도 퇴장했다.
이날 유상범 의원이 첫 주자로 나와 오후 3시 39분부터 발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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