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가 8일 개회하기로 했던 임시회를 연기하고,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대책마련과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안동시의원들은 20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린 8일부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긴급하게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피해규모와 복구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8일에는 수해를 입은 안동시내 지역의 곳곳의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산사태 피해 현장을 돌아보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수해 현장 복구를 위해 힘써주고 있는 공무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9일에도 읍·면지역의 집중호우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위로와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
한편 안동시의회 8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기로 했던 의사 일정을 모두 연기했으며,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는 10일 오후 3시로 미뤄 처리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파손된 시설 등에 대한 신속한 복구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수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회의 일정에 앞서 수해 복구 작업이 가장 시급한 사안"이라며 "시의원 전원이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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