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어울아트센터 내 디제이 박스(DJ BOX)에서 어울FM을 함께할 '오늘의 디제이(DJ)'를 모집한다.
누구나 디제이가 되어볼 수 있는 '오늘의 디제이'는 고등학생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회차별 30분씩, 최대 2회차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를 통해 선발·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카카오 채널 '세대공감 놀이터'로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2분 내외의 음성 또는 영상을 제출한 후 신청서 링크(https://naver.me/GALGjgHt) 혹은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새로운 디제이로 만나게 될 '어울FM'은 아나운서, 전문레크레이션 MC, 대구연극협회 배우 등의 진행자들로 전 세대가 공감하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 053-320-5133.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李 정부, '4년 연임 개헌·권력기관 개혁' 등 123大 국정과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