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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대학병원 등 13개 기관과 클러스터 연구개발 촉진 등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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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0일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교류회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0일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교류회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난 10일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류회는 지난 5월 출범한 '바이오 클러스터 협의체'의 주요 안건인 '바이오 클러스터와 병원 간 연계·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전국에 소재한 대학병원과 인천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등 클러스터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13개 기관에서 38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소개를 시작으로 ▷신약분야 공동연구 ▷기술서비스 ▷장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점 논의 사항은 병원에서 필요한 의료기술 및 장비의 공동개발과 개발한 장비의 실증지원 방안이었다. 그 결과, 대구지역 의료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교류회 직후 참석자들은 케이메디허브가 기술을 지원한 국내 1호 복강경 협동로봇 등을 개발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이롭을 방문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기관 간 활발한 네트워킹이 촉진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클러스터와 병원 그리고 의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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