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11일 산격청사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진 H.박(Jin H.Pak) 준장과 면담했다고 14일 밝혔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대구 남구 캠프헨리에 사령부를 두고 대한민국 남부지역 작전 유지 및 지휘를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
박 준장은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최초의 한국계 사령관으로 한국에서 태어나 6세 때 미국으로 이민했다.
그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근무했던 한국과 대구에 다시 돌아와 근무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최초로 한국계 사령관이 부임한데 대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구에서 근무하는 동안 상호 우호 관계가 증진되고 임무 수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