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지난 15일 발생한 경북 봉화 '살충제 음독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과 유사한 증세를 보인 8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봉화읍 내성4리 경로당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A(여·85)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앞서 병원으로 이송된 4명과 비슷한 호흡마비, 침 흘림, 근육 경직 등 증상을 보였으며 함께 식사 후 경로당에도 방문했다.
경찰은 "정확한 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지난 15일과 16일 심정지와 침흘림, 근육 경직 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된 6~70대 여성 4명은 현재 안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와 고용량 산소요법 등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아직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이 가운데 1명은 다행히 생체 반응 등은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중앙당 공천위원회, 박완수 경남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 단수 공천 결정!
[취재 현장-최영철] 퇴직 후 5년 소득 공백기, 경남도의 정책적 대안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격렬한 운동 중에도 심전도 정확히 잰다"…DGIST, 웨어러블용 초저전력 반도체 칩 개발
다카이치 "한국군에 진심으로 감사" SNS에 공개 인사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