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약물과 도박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약물안전상담센터가 최근 온라인 상담 플랫폼을 리뉴얼하여 런칭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비대면 상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리뉴얼을 추진했다. 현재 센터 내에는 약물과 도박 관련 경력이 풍부한 상담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기존 상담 플랫폼에서 비대면 상담이 전체의 약 83%를 차지했으며, 이 중 메신저를 이용한 상담이 70% 이상이었다. 이는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노출을 꺼리는 경향을 고려한 것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확장했다.
청소년약물안전상담센터 관계자는 "최근 약물 오남용과 불법행위에 대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상담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반해 생활안전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상담사의 수는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더 많은 상담사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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