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檢총장에 "꼭 한동훈 같아…간장종지 같은 그릇"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서울중앙지검의 김건희 여사 제3의 장소 조사와 사후보고를 놓고 감찰부에 진상 조사를 지시한 이원석 검찰총장을 향해 "간장종지 그릇"이라고 비난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한 일을 서울중앙지검이 보고하지 않은, 이른바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대해 "(중앙지검이) 검찰총장의 원칙은 훼손 하지 말아야 하는데, 수사는 해야겠고 해서 부득이하게 보고하지 않고 수사를 했다"며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총장이) 그걸 수고 했다고 대범하게 어깨 툭툭 치고 지나갔으면 얼마나 큰그릇의 존경받는 총장이었겠나"라며 "간장종지 같은 그릇으로 그걸 질책하고 감찰지시를 하니 꼭 하는 모양이 조직보다 자기 이미지만 내세우는 한동훈이 같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원석 총장은 전날 오전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김건희 여사 조사 관련 경위에 대해 보고를 받고 감찰부에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대면보고에서 이 총장의 질책을 받은 이 지검장은 "경위를 떠나 죄송하다"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