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비례대표)이 23일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칠곡군 오케스트라' 설립을 건의했다.
박 의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한 공연예술조사에서 오케스트라(양악)는 34.1%로 주요 활동 장르 중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며 "오케스트라의 영향력은 문화예술 생태계에서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의원은 "칠곡군은 평생학습도시 20년, 인문학 마을 10년의 축적된 경험으로 새로운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할 갈림길에서 오케스트라 설립이 필요한 적기"라며 "칠곡군 오케스트라 설립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성장해 지역에 거주하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청년인구 감소 방지에 대안도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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