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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서 주택 및 공장 화재 잇따라, 재산 피해 7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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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면 섬유공장, 망정동 농가주택 등...인명 피해는 없어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 섬유공장 실험동 화재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 섬유공장 실험동 화재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천시 망정동 농가주택 화재 진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천시 망정동 농가주택 화재 진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천에 있는 주택과 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23일 오후 5시30분쯤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 한 섬유공장 실험동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불을 껐다.

불은 실험동 일부와 테스트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46분쯤에는 영천시 망정동에 있는 한 농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후 2시24분쯤 꺼졌으나 주택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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