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수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다음달까지 운영한다.
수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워터바스켓,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과 바닥분수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물놀이장은 내달 25일까지 기상 상황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저수조와 물놀이장 청소,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중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안전관리 등을 위해 오후 1시부터 1시간 휴식 시간을 가지는 등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도심 속 공원에서의 물놀이로 무더위를 이겨내고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쓰레기 되가져가기, 화장실 깨끗이 쓰기, 질서 지키기 등 성숙한 주민 의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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