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티웨이 후쿠오카∼인천 항공편, 앞선 비행편 늦어져 15시간 지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티웨이항공제공
티웨이항공제공

일본 후쿠오카발 인천행 티웨이항공[091810] 항공편의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앞선 티웨이 항공편의 후쿠오카 지연 도착 등에 따른 것이다.

2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 후쿠오카 공항에서 이륙하려던 TW296편 여객기(승객 183명)의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이 항공편은 예정보다 15시간 지난 이날 정오쯤 출발할 계획이다.

이는 TW296편과 같은 항공기를 사용하는 TW295편의 인천 출발과 후쿠오카 도착이 늦어진 데 따른 것이다.

인천공항 혼잡 및 기상 악화로 TW295편은 예정보다 약 1시간 20분 늦어진 전날 오후 7시 44분쯤 이륙했고, 후쿠오카 공항의 혼잡에 따른 선회 비용으로 도착 시간도 다소 늦어졌다.

이후 티웨이항공은 TW296편 운항을 위해 후쿠오카 공항에서 승객을 태웠으나, TW296편은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인 '커퓨 타임'(야간 이착륙 제한 시간)에 걸려 출발하지 못했다.

이에 티웨이항공은 승객들을 다시 내리게 한 뒤 인근 호텔에서 머물도록 안내했다. 숙박비와 교통비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지연이 발생했지만,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