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삼선)은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초등학교 발달장애학생 15명, 비장애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캠프 '초록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록캠프'는 서부교육지원청 지역공동사업으로,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다.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3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1:1 멘토-멘티로 매칭되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집단놀이활동, 숲체험활동, 공예활동(힐링 액자화분 만들기 등), 미니 운동회, 미션게임 등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장애 학생들의 사회성과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비장애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삼선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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