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사고 구조훈련 중이던 소방대원들이 절벽에서 떨어진 차량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운전자를 구조했다.
경기 동두천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40분쯤 양주시 은현면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던 경차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당시 동두천소방서 대원들은 인근 하천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 인명 구조 훈련을 하던 중이었고, 대원 중 한 명이 사고를 목격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
사고 즉시 대원들은 훈련을 중단하고 현장으로 이동했고, 7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A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서울 잠실에 모인 수만 명 인파는 '시위대'일까? '시민'일까? [현장]
'승부처' 죄다 틀렸다…'진보 편향' 출구조사 결과, 오류 원인은[금주의 정치舌전]
택시 기본요금 조정, 업계 용역 결과 나왔다…5,200~5,600원 수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