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수현 "안세영만 힘든 것 아냐…특별케어 밝혀질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 안세영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 안세영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2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딴 안세영에 대해 방수현 MBC 해설위원이 재차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일요신문은 방수현 해설위원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방 해설위원은 대한배드민턴협회 측이 부상을 당한 안세영이 회복을 위해 많은 배려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안세영에게 개인 트레이너를 허용했다. 그만큼 안세영의 몸 상태 회복을 위해 많은 걸 배려했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팀 선수로 뛴다는 게 얼마나 어렵나. 안세영만 힘든 것이 아니고 모든 선수들이 그런 환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며 "나도 어린 나이에 대표팀에 들어가 그 시간들을 다 겪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대표팀을 누가 등 떠밀어서 들어간 게 아니지 않나. 안세영으로선 금메달을 딴 후 자신의 말에 힘이 실렸을 때 협회의 부조리나 대표팀의 선수 보호 문제를 터트리려고 했겠지만 그 발언으로 안세영을 도운 연습 파트너들, 감독, 코치들, 트레이너들의 수고가 간과된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이런 상황을 살펴볼수록 협회가 안세영을 얼마나 특별케어했는지 밝혀질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방 해설위원은 자신의 앞선 발언으로 일부 팬들의 비난이 이어진 데 대해서도 "내가 협회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관계가 없다"며 "안세영이 뛰어난 실력으로 금메달을 딴 건 사실이지만 뒤에서 도움을 준 그 손길들, 마음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아이수루 전 서울시의원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주요 부품 공급망이 구체화되면서 대구경북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로봇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
대구시의 추경호 시장은 '대구경북 홀대' 논란에 대응하며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와의 면담에서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해 항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국회의원들의 비자 문제와 관련하여 진성준 의원의 비자가 거절된 것에 대해 '특정 개인의 과거 행동과 관련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