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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너무 힘든 대구FC…8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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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울산 원전 경기서 0대 1 敗…순위도 11위로 추락

10일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대구FC 세징야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10일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대구FC 세징야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가 10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 FC에 0대 1로 패했다. 이로써 올 시즌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3연패를 당하며 순위도 10위에서 11위로 한 계단 추락헀다.

대구는 세징야, 정치인, 이탈로가 전방에서 울산의 골문을 노렸고, 장성원, 요시노, 박세진, 고재현이 중원에서 발을 맞췄다. 카이오, 김진혁, 고명석이 수비 라인을, 오승훈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다.

대구는 전반 2분 주장 완장을 찬 장성원의 슈팅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중원에서는 박세진이 윤활유 역할을 하며 공격과 수비 사이를 매끈하게 연결해준 덕분에 세징야, 이탈로가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며 울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전반 30분 고명석의 자책골로 울산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스코어는 0대 1이 됐다.

대구는 선제골 이후 기세가 오른 울산의 공격을 육탄 방어로 막고 추격골을 노렸다. 전반 32분 정치인과 세징야가 위협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은 중원에서 치열한 싸움을 보이며 서로를 밀고 당겼지만,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세징야가 공격의 선두에서 골망을 흔들기 위해 분투했지만, 득점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한편, 매서운 공격력을 장착한 울산은 우수한 공격 전개로 대구를 위협해왔다. 어려운 흐름을 이어가던 대구는 후반 17분 박세진, 요시노, 이탈로를 내보내고 이용래, 이찬동, 에드가를 교체 투입하며 중원과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구는 세징야가 후반 20분 강한 중거리 슈팅을 날리는 등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후반 28분 대구는 장성원을 대신 박재현을 투입하며 또 다른 기회를 엿봤다. 교체 투입된 박재현은 후반 30분 날카로운 패스를 세징야에게 연결했고, 세징야가 오른쪽 골문 구석을 향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벗어났다.

대구는 마지막 교체카드로 고재현 대신 박용희를 투입시킨 뒤 주어진 추가시간 막판까지 기회를 노렸지만, 울산의 강한 압박과 공세 속에 추격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채 0대 1로 경기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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