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우정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최종 후보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尹대통령, 추천 후보 4명 중 발탁…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아들
법조에서 원칙중시하며서 합리적이라는 평가 받아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가 11일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소감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가 11일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소감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이원석 검찰총장 후임으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을 낙점했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가 지난 7일 심우정 법무부 차관을 포함해 임관혁 서울고검장,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 이진동 대구고검장 등 4명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압축한 가운데 최종 심 후보자를 발탁한 것이다.

심 후보자는 충남 공주 출생으로 휘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충남지사를 지낸 심대평 전 자유선진당 대표의 아들이다. 검찰과 법무부 내부에선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후보자는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검찰 구성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법치주의 확립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진 분"이라며 "향후 헌법과 법치주의 수호, 국민 보호라는 검찰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등용이유를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 배당금' 제도를 제안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청와대는 그의 발언이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도 성과급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노조는 영업이익...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나무호가 외부 공격으로 피격된 사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 미국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며, 이 주장에 대해 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상황 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