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서구청서 CCTV배터리 원인 추정 화재…직원 400명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재 진화 직후의 서구청 전경. 독자제공
화재 진화 직후의 서구청 전경. 독자제공

대구 서구청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400여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대구서부소방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쯤 서구청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분만에 꺼졌다. 건물 내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CCTV용 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