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평통 대구서구협의회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여름 캠프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서구협의회(회장 최영훈)는 지난 17일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탈북민과 함께하는"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여름캠프"을 실시하였다.또한, 탈북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탈북민 13가구에게 홍삼세트, 농산물 등도 전달했다.

서구협의회는 지난 6월에도 제주도 문화탐방 멘토링사업을 추진하는 등 탈북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탈북민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최영훈 서구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