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콘텐츠 불법유통한 태국 사이트 첫 접속차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체부·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 태국, 미국 등 민관 협력 성과"

K-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 관련 자료화면.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 관련 자료화면.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콘텐츠를 불법 유통한 태국 사이트가 처음으로 접속 차단됐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르면 한국 드라마와 미국 영화 등 영상 콘텐츠 6천400여 편을 불법 유통한 태국 사이트에 대한 현지 법원의 접속차단 명령을 끌어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년간 국내 저작권자(KBS, SBS, JTBC, SLL 등)와 협력해 저작권 침해 증거 수천 건을 수집하고 태국 정부 기관, 미국 등 해외 민간기구와 공조해 이뤄냈다. 그동안 해외에서의 저작권 침해 대응은 국내 저작권자가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문체부와 보호원이 이를 지원하는 방식이었다.

문체부 관계자는 "해외에서 K-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 방식이 연합 대응으로 확대된 것"이라며 "태국에서 콘텐츠 불법 유통 사이트를 일괄적으로 접속 차단한 것은 최초여서 개별 게시물 차단이 이뤄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선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