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 "전기차 배터리 정보공개 의무화…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회의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준비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회의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준비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당정이 자동차 회사의 배터리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오는 10월 1일 국군의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25일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회의 직후 결과 브리핑을 통해 "부는 전기차 안전과 관련한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현재 자동차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시행 중인 배터리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당초 내년 2월부터 시행 예정이던 배터리 인증제도를 오는 10월부터 시범 사업 형식으로 앞당겨 실시한다. 과도한 충전을 방지할 수 있는 스마트 충전기도 내년에 9만 기까지 확대한다.

국민의힘은 또 이번 국군의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도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는 군 사기진작과 소비 진작, 기업 부담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 수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정은 내달 16~18일 추석 연휴를 맞아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와 무, 사과, 배 등 20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 톤을 공급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