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영주사랑상품권 1인 구매한도액을 기존 6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상향한다.
시는 가계 경제 부담을 줄여 추석 명절을 풍성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9월 영주사랑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를 지류상품권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모바일상품권은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린다.
모바일상품권 적립 한도 역시 월 최대 4만원에서 5만원까지 상향된다. 할인율과 적립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유지된다.
지류상품권은 관내 농협은행과 지역농축협,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우체국, IM뱅크(전 대구은행) 등 판매 대행점 59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남서 시장은 "추석맞이 영주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은 시민들의 추석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