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월의 마지막날은 경북 영덕 ‘블루로드’에서 즐기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 영덕서 '가자 블루로드, GO 상대산&대진 해변' 걷기 행사 열려

'가자 블루로드, GO 상대산&대진 해변' 걷기 행사 포스터. 영덕군 제공

경북 동해안 최고 명품 해안 트레킹 코스로 꼽히는 영덕 블루로드 일대에서 오는 31일 '가자 블루로드, GO 상대산&대진 해변' 걷기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블루로드 지킴이 단체인 '가자! 블루로드'에서 주관하며, 영덕군 산림조합, 영해면 새마을금고, 대진해수욕장 운영위원회가 후원한다.

'가자! 블루로드'는 지역민 2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 참여 봉사단체로, 이날 영덕 블루로드 64km 전 구간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단체는 매월 블루로드 노르딕 워킹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대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예주목은명품길, 상대산 관어대, 대진 해변을 잇는 3.5km 구간을 맨발로 걷는 것으로 구성됐다.

행사 참여자 중 선착순 150명에게는 신발주머니와 생수가 무료 제공되며, 미션 완수자는 영덕군의 특산 가공품과 먹거리 쿠폰, 생필품 등의 다양한 경품을 선물로 준다.

가족 단위 참가를 원할 경우 '가자! 블루로드' 사무국 담당자(010-2688-6702)에게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개인 신청자는 당일 집결지인 대진해수욕장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가자! 블루로드' 손기섭 대표는 "영덕이 가진 천혜의 비경과 함께하는 맨발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즐거움도 만끽하길 바란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