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부내륙선 화물차 특화 휴게소 ‘첫 삽’…사업 협약 체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7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대주산업, BGF리테일, KH에너지, 영진종합건설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 복합휴게시설 민자유치 개발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컨소시엄이 복합휴게시설 개발을 목적으로 사업추진 방식, 사업비, 사업기간, 운영방식 등 전반적인 내용을 협의하고 2026년 개장을 목표로 본격 개발에 착수하고자 마련됐다.

대합 복합휴게시설은 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기점 44㎞ 지점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에 양방향 고속도로와 국도인 영남산업단지 진입로를 통해 진출입이 가능한 지역 개방형 휴게소로 건설될 예정이다.

대합 복합휴게시설에는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노선의 특성을 반영해 화물차 운전자의 휴식을 위한 프리미엄 라운지와 함께 운수종사자 법정필수 교육 등이 가능한 안전교육센터도 조성될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휴게소로 개발해 각종 편의시설과 친환경에너지 충전인프라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 및 판매 할 예정이다.

정연권 한국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휴게소 간격을 줄여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의 지역개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대합휴게소 개발 및 운영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