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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0대 노장' 이적료 가치 670억 세계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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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4천500만 유로…1위는 해리 케인

손흥민이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마친 뒤 관중에게 인사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이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마친 뒤 관중에게 인사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30대 이상 축구선수 중 이적료 가치 7위에 올랐다.

축구매체 '플래닛풋볼'은 28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젊은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로 꼽히는 30세 이상의 황금 노장(golden oldies)들이 많다"며 이런 특별한 순위를 매겼다.

이 순위에서 손흥민의 몸값은 4천500만 유로(약 670억원)로, 하칸 찰하놀루(인터밀란)와 함께 공동 7위에 위치했다.

1등은 2023년 여름 토트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이 차지했다. 케인의 가치는 1억 유로(약 1천500억원)에 달했다.

2위는 7천만 유로(약 1천40억원)로 평가된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에게 돌아갔으며, '이집트의 왕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5천500만 유로(약 817억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어 케빈 데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와 마르퀴뇨스(PSG)가 5천만 유로(약 742억원)로 공동 5위였다.

이번 순위에서 세기의 스타들인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와 네이마르(알힐랄), 버질 반다이크(리버풀) 등은 3천만 유로(약 445억원)로 평가되며 공동 16위에 나란히 올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손흥민의 3분의 1 수준인 1천500만 유로(약 222억원) 가치로 매겨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와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플래닛풋볼은 "손흥민에 대해서는 '노련한 축구 선수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칭찬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4대 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날 맹활약을 인정받아 'BBC 이 주의 팀(team of the week)'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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