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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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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대서 5대로 증차…내년부터 24시간 상시 운영

고령군청 전경.
고령군청 전경.

경북 고령군은 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다음 달 6일부터 특별교통수단을 확대 운영한다.

29일 고령군에 따르면 특별교통수단은 2016년에 3대로 위탁운영을 시작해 현재 직영으로 4대를 운영중이며 특별교통수단 등록 인원도 515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 달 6일부터 1대를 증차해 총 5대를 운영하며 내년부터는 운영시간도 24시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특별수단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으로 보행 중증장애인들의 이용에도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공휴일 및 야간(오후 6시부터 9시)은 1대만 운행한다. 중증장애인은 이용일 기준 한달 전, 그 외의 이용자는 이용일 기준 1주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서비스이용방법은 각 읍·면 또는 지역경제과 교통행정팀에 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제출해 이용대상자로 적합하다고 판정이 나면 콜센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특별교통수단 확대운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가 더 원활하게 운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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